무협지? 동양배경의 웹툰이었고 주인공이 여자입니다. 내용은 여주가 회귀해서 자기 가문에 복수하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회귀해서 삼촌이 지배하는 뒷세계? 지하세계? 무슨 유배지로 쓰이는 동굴같은곳으로 자진해서 가게됩니다. 그곳에 여주의 삼촌이 그 유배지의 대장노릇을 하고있었거든요. 자기가문에서 핍박받고있던 여주는 유배지로가서 삼촌의 지지도 얻고 우연한기회로 그곳에서 살고있던 의선의 제자도 됩니다.여주는 매우 똑똑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무공을 배울수 없는 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일반적인 무협지는 아니었던것같습니다. 구파일방 오대세가 등은 나오지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양배경의 로판이랄까요.(제가 봤던부분까지만 안나왔던것일수도 있긴합니다)이 웹툰의 제목이 뭘까요?ㅠㅠ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