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 [익명]

일정 성분비 법칙 관련 입니다. 일정 성분비 법칙은 일정한 '질량비'가 성립하는 거잖아요. 왜 굳이 '질량비'인가요?

일정 성분비 법칙은 일정한 '질량비'가 성립하는 거잖아요. 왜 굳이 '질량비'인가요? '개수비'도 상관없을 것 같아서요.일정한 개수비가 성립하니까 일정한 질량비도 성립하는 거잖아요.프루스트가 일정 성분비 법칙을 발표했다고 들었는데 그당시에는 원자 개수 세서 계산하는 게 어려웠을까요?질량은 거시적으로 측정해도 비율이라서 가능할 거 같은데, 개수로 세게 되면 개수보다는 몰수로 세야 할 것이고 부피가 고려되면서 기체 이외의 것들은 세기가 어려워져서 그런걸까요?전문가분들 구체적인 답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핵심은 당시에는 ‘개수(원자 수)’를 직접 셀 수 없었기 때문이라서, 실제로 측정 가능한 질량비로 법칙을 세운 것입니다.

프루스트 시대에는 원자·분자 개념은 있었지만 아보가드로 수 같은 개념이 확립 전이라 개수비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실험에서는 저울로 질량은 정확히 측정 가능하지만, 개수는 기체 외엔 계산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결과적으로 개수비 → 질량비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질량비로 법칙을 먼저 발견한 것입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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