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 [익명]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학을 또 떨어진 재수생입니다.저는 미대입시생이었는데 또 떨어져버렸어요..엄마아빠가 힘들게 일해서 학원비

대학을 또 떨어진 재수생입니다.저는 미대입시생이었는데 또 떨어져버렸어요..엄마아빠가 힘들게 일해서 학원비 대주고 저도 열심히했는데…떨어졌어요 이번엔 진짜 붙을거라고 생각했는데…….3수는 정말 하고싶지가 않아요..작년 일년이 정말 괴로웠고 고통스러웠거든요..그렇다고 또 3수를 안하자니 할게 없네요…..그래서 그냥 살고싶지가 않아요 밤에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이 안오고 낮에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벗어나고싶어서 계속 자고싶어져요 밥먹다가도 갑자기 눈물이나고 똥싸다가도 눈물이 나고 씻다가도 눈물이 나고 꿈에서도 울다가 잠에서 깨요…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죽 고싶어요 부모님한테 너무너무 죄송하고 주변 사람들도 쪽팔려서 못만나겠어요..그냥..이런거 말 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가 글 올리네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미대가 선택의 전부는 더욱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적성이고 취미이죠.

적성과 취미에 맞지않는 공부에 구속되어 인생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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