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9 [익명]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고3인데 문과쪽이고 요즘따라 생각이 많아요서울쪽으로 대학교를 가기엔 성적이 많이

지금 고3인데 문과쪽이고 요즘따라 생각이 많아요서울쪽으로 대학교를 가기엔 성적이 많이 부족하고 그런데 나중에 서울에서 일하면서 살고싶어요궁금한 점이 지금 서울에서 사는 모든 사람이 다 대학을 거기서 나오진 않았을텐데 다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나만 아무런 대책이 없는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고3인데 서울에서의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성적 걱정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도 당연합니다.

서울에 사는 모든 사람이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 다양한 경로: 지방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후 서울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아니더라도, 전문 기술을 배우거나(예: IT, 디자인, 미용, 요리, 각종 기술직 등)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실무 능력 중요성: 회사에서는 학력보다는 실질적인 역량이나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직무도 많아요. 특히 요즘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정부 및 지자체 프로그램: 정부나 서울시 등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나 직업 훈련 과정을 활용하여 역량을 쌓고 서울에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당장 대책이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친구들이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탐색하며 차근차근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